셀프세차가 줄 수 있는 그 이상, 프리미엄의 가치를 실현해갑니다.
골든스토리
About Company
오늘 가장 앞서가는 것도 내일이면 어제의 이야기가 됩니다.
3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골든크로스가 추구한 가치는 "새로움"입니다.
골든크로스의 탄생
골든크로스는 지난 1989년 미국 뉴욕 맨하탄 링컨빌딩 내에서 Golden Cross Inc.라는 무역회사로 출발하여
당시 국내최초로 한림세차기에 자동세차기를 수출함으로써 국내 세차기 보급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셀프세차기를 도입
그후 1993년 서울 여의도에 ㈜골든크로스를 설립하여 미국 셀프세차기 1위업체인 SEC사의 셀프세차기 Futura STAC
기종으로
국내최초로 셀프세차기를 도입하여 평택에 골든 24시 셀프세차장 1호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무모한 도전
자동세차기 도입으로 주유소마다 무료로 세차를 해주던 당시에 앞서가던 일본조차도 정착에 실패한 코인방식의 셀프세차시스템의 국내도입은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이었으며 실제로 보급의 방법에서 전혀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대부분 일본의 문화를 그대로 따라가는
시대였으며,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로 땅이 좁은 나라에서 셀프세차는 적합하지가 않다며 모두가 하나같이 말렸습니다.
셀프세차기 국내생산 성공
하지만 이에 멈추지 않고 1994년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여 공장을 설립, 수입에 의존하던 셀프세차기를
미국 SEC사와의 기술제휴로 국내생산에 성공하여 기계단가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도전은 계속 되었고
당시 조선일보 전면광고를 통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주를 모집하는등 도전은 계속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최초로 프랜차이즈 셀프세차
골든24시 셀프세차장이 몇몇 주요 도시에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셀프세차가 생소하던 당시에는 사업주가 손님에게 세차방법을 일일이 설명해
주어야 하는 그야말로 불모지였던 국내실정을 생각하면 셀프세차 1세대 사업주 분들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셀프세차장의 정착
그후 1997년 IMF를 맞았으나 이는 당시 수많은 실직자들의 창업1순위가 셀프세차장이 됨으로써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어 불같은 확산이 이루어졌으며, 셀프세차장이 국내에 정착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프세차인구 100만 시대
이제 국내 셀프세차인구 100만 시대가 도래 하였고 프랜차이즈 셀프세차장이 골든이라는 상호로 전국에 무려 800여곳이생겨난 것입니다.
당시 20대 청년의 무모한 도전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없었던 셀프세차 프랜차이즈를 국내에서 성공시켜 오늘의 셀프세차 문화를 정착시키게 되었습니다.
신개념 셀프세차기“MARK 7”출시
1994년 미국 PDQ사의 노-브러시방식의 자동세차기 레이저 워시의 국내보급에 실패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수년간의 연구와 기술개발을 계속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셀프세차에 솔질이 필요 없는 터치리스 방식을 도입, 장비 및 약품 개발에 성공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기본 셀프세차는 물론 하부세차,터치리스폼,
트리플폼,폼왁스,휠크리너등의 7가지 세차 옵션기능이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한 “Mark Seven” 이라는 프리미엄 세차장비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셀프세차의 명품브랜드 ‘워시존’ 탄생
이제 셀프세차는 단순히 자동차를 닦고 청소하는 범위를 넘어 하나의 취미생활과 여가생활로 진화하여 가고 있으며 세차와 정비, 세차와 카페등 새로운 매체와
연동되어 신풍속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기존 “골든24시셀프세차”에서 현 시대에 맞는 프리미엄 셀프세차 프랜차이즈 “워시존”의 새로운 탄생과 함께
신개념의 셀프세차 문화를 저희 골든크로스가 또다시 이끌어 가겠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만족도가 골든크로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브랜드 ‘워시존’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업아이템들이 레드오션속에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블루오션인 새로운 시장에서
골든크로스와 함께 셀프세차 트랜드를 이끄는 주역이 되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김 천 웅
맨위로 올리기